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던전 시즈 (문단 편집) == 영화화 ==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220px-In_the_Name_of_the_King_-_theatrical_poster.jpg]] 게임 던전 시즈 시리즈의 성공으로 2007년에 '''왕의 이름으로'''라는 제목으로 영화화되었는데 감독이 [[우베 볼]](...). 그의 영화에서 가장 많은 6000만 달러나 들여 만들다보니, [[제이슨 스타뎀]], [[크리스타나 로켄]], [[존 라이스-데이비스]]([[반지의 제왕]]에서 [[김리]]), [[론 펄먼]], [[버트 레이놀즈]], [[레이 리오타]] 같은 호화 배우진이 나왔다. --그 놈의 돈이 뭐라고...-- 이러다 보니, 한국에서도 극장 개봉했으나 꼴랑 1주일만에 막을 내렸으며 미국에서도 시원하게 망했고 전세계 흥행 수익 집계는 1306만 달러, 북미 수익은 450만 달러이다.망했다는 [[디워]]도 북미 수익은 1000만 달러을 넘겼다. 제작비를 모두 캐스팅에 쏟아부었는지 영화 속에 등장하는 엘프들은 무슨 숲 속에서 캠핑하는... 아니 노숙하게 생긴 모습이고, 엘프다운 능력은 기껏해봐야 나뭇가지를 조종해서 외부인들을 묶는 거 밖에 없다. 고증도 너무 엉망인데 어느 정도나면 중세 시대 배경에 닌자가 등장한다! 게다가 전투가 한창일 때 닌자 부대가 전쟁에 참전해서 쌍검으로 적들과 싸운다. -- 얼마나 망작인지 알 수 있는 부분-- 그럼에도 후속작이 3탄까지 나왔다.물론 2, 3편은 저예산 비디오 영화로 만들어졌다. 우베 볼의 작품들 중에서는 그나마 나은 편이라는 평이 많다. 물론 1편 뿐이지만. --1편이 IMDB 3.8점과 로튼토마토 지수 4%, 관객 점수 22%밖에 안되는데 우베 볼 작품치고는 그나마 나은 편...--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220px-Inthenameoftheking2.jpg]] 2010년에 나온 2편은 [[돌프 룬드그렌]]이 주연으로 나왔으나... [[파일:external/fe89264ec2c48296d949d551758fe1526c884c1ff25a82bf12ca2b445975819d.jpg|width=220px]] 3편에서는 배우진은 더 초라해졌다. 주연은 프리즌 브레이크로 유명한 [[도미닉 퍼셀]]. 과거와 현대를 왔다갔다 한다. 참고로 우베 볼의 마지막 게임 원작 영화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